여름휴가 로맨틱 하게 보내는 코디 스타일

똑같은 기간의 여행 일정을 위한 짐을 싸더라도, 남자와 여자의 가방은
그 크기와 숫자에서 확실한 차이를 보인다.
또는 같은 크기의 가방을 사용하더라도, 그 안에서 '옷'에 할애하는 공간은 단연
여자가 훨씬 더 큰 비중을 차지한다.
그만큼 여자에게 여행은, 일상을 벗어난 휴식과 자유 외에도 새로운 감각과
스타일링을 선보일 수 있는 또 다른 스테이지를 제공하는 기회이기도 하다.

첫 번째 스타일,
루즈한 블라우스와 팬츠.
이 차림은 가장 기본적인 공식이며, 필수적이기도 하다.
여행지에서 근방을 산책하거나, 숙소에서 주로 시간을 보낼 때, 가볍고 편안한
차림은 언제 어느 곳으로 여행을 가서도 진정한 휴식과 자유로움을 느끼게 한다.
셔츠나 블라우스는 루즈한 것이 좋고, 이왕이면 기본 셔츠보다는 로맨틱한 느낌을
잃지 않도록 루즈한 벌룬소매나 날개소매, 또는 박시한 가오리 타입도 좋다.
팬츠는 역시 데님 핫팬츠가 무난하고 트렌디하지만, 편안함을 위해서는 트레이닝 핫팬츠도
나쁘지 않고, 짧은 것이 싫다면 배기스타일의 칠부 길이도 멋스럽다.

두 번째 스타일,
여행지에서의 로맨스를 꿈꾸는 플라워 원피스.
러블리한 스타일리의 가장 기본공식이 되는 플라워 프린트의 원피스는, 여행지에서
그 짧은 기간 동안의 달콤한 꿈을 만드는데 일등 공신이다.
리본이나 레이스 등을 활용하면 더욱 여성스러운 느낌을 강조하게 되고, 거기에
큐트한 스트로 햇을 맞춰 쓰는 것도 매력적이다.
마치 여행지를 배경으로 한 로맨티시즘 화보 스틸의 한 장에 들어간 듯한 분위기에
당신의 기분도, 그런 당신을 바라보는 주변의 시선도, 두근두근 설레인다.

세 번째 스타일,
우아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트렌디 맥시 원피스.
긴 스커트 자락이 키가 작은 사람에게는 부담스러울 수도 있다.
키가 작은 경우에는 발등까지 살랑이는 길이 보다는, 발목이 살짝 드러나는 정도가
더 키를 커보이게 하고 시원스러운 느낌을 준다.
맥시 원피스는 여행지에서의 밤, 일교차로 인해 스산함이 느껴지는 그 공기 속에서도
움츠러들지 않고 우아한 모습을 드러내게 해준다.
단품도 충분히 멋스럽지만, 모자나 성긴 니트직의 가디건 등을 조합하면 더욱 좋다.
본격적인 휴가철, 사람에 치이는 성수기 이전에 짧은 여행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면
이 세 가지 아이템을 명심하자.
어느 장소에 있어도, 여행객이 풍기는 '휴식과 자유'라는 본분을 잃지 않으면서도, 당신의
매력을 한층 더 발산할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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