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과 편견, 케리비안 해적들 등 많은 영화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줘 스타가 된 Keira Knightley는 이탈리아
보그 1월판에 그녀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우리 앞에 포즈를 취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패션 잡지 중 하나인 보그는 이탈리아 판을 1월 발행하며 Keira와 모델 Emily hope를 유명한 포토그래퍼와 함께 사진
을 찍도록 섭외했는데요.
Keira의 굉장히 마른 몸매로 인해 많은 소문들이 파다했습니다. 하지만 무수한 소문들을 부정해오고 신체적으로 마른 것에 대해 병이 아님을 수차례 보도했었는데요. 그 모든 소문들은 결국 그녀의 인기로 인해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린 것 때문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FHMs UK가 뽑은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00에 선정되기도 했던 그녀는 이국적인 외모와 큰 눈망울로 남심 뿐 아니라 여심도 훔친 대스타인데요. 그녀의 독특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이번 기회에 한번 살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여성스러운 드레스 스타일
여성스러운 드레스를 입고 화보 촬영을 하는 것보다 더 스타에게 반가운 일은 없을 겁니다. 누구라도 자신이
여성스럽고 사랑스럽게 보이기 싫은 사람은 없을테니까요. 왼쪽 포토는 피아노를 치고 있는 소녀같은 감수성이
뭍어있네요. 몸에 착 달라붙는 핏의 면 드레스 위에 시스루되는 스커트를 겹쳐 입어서 우아하고 세련된 멋을 내
고 있습니다. 오른쪽 포토는 서재에 있는 신비스러운 여성의 느낌을 잘 살리고 있는데요. 고전 <제인 에어>를
떠올리게 하는 도도함과 고상함이 같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슬리브리스의 드레스로 순수한 이미지를 내고 있는
데요. 핑크색 드레스의 스커트 부분에 군데군데 꽃장식이 되어 있어 더욱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나죠.
남성적인 스타일
화장품으로 콧수염과 턱수염을 그려 여성스러운 드레스와 남성미가 같이 공존하는 화보를 만들어냈습니다.
스모키 화장으로 인해 더욱 강렬해보이는 왼쪽 포토는 cut이 보이쉬한 스타일에 수염을 그려 남성적이면서
시스루되는 드레스 위에 달린 꽃 디테일이 여성스러워서 마치 한 인간 안에 공존하는 여성성과 남성성을 동시에
나타내고자 했던 것같네요. 다른 모델과 함께 촬영한 오른쪽 포토는 어렸을 적 다락방에 숨어서 사진을 보던
그 시절을 재현해낸것 같네요. 편안한 도트 무늬의 팬츠와 슬리브리스 탑이 독특하면서도 편안하게 분위기를
연출해주고 있어요.
요염한 스타일
쇄골을 드러내고 웃고 있는 그녀의 모습이 섹시하고 요염하기까지 합니다. 어깨 라인과 가슴 라인이 살짝 보이면서 모두 드러내고 있지 않은 블랙 드레스를 입고 있는 왼쪽 포톨를 보시면 뒷 배경과도 잘 어울리지만 드레스 자체가 그녀의 바디를 살짝 오픈해주고 있어서 분위기가 아주 잘 살아나고 있죠. 오른쪽 포토는 왼쪽 포토보다는 좀 더 과감한 분위기여서 시선을 사로잡는데요. 화이트 드레스인데 가슴과 어깨 라인이 오픈되어 스칼렛 요한슨이나 패리스 힐튼이 가지고 있는 요염성이 뭍어나고 있네요.
보헤미안 스타일
머물곳을 찾고 있는 보헤미안처럼, 떠도는 방랑자처럼 어지럽게 여행하고 있는 듯한 분위기를 잘 살려낸 컷들
입니다. 왼쪽 포토는 이방인 컨셉에 잘 맡도록 짧은 팬츠와 부츠, 그리고 슬리브리스 탑, 그 위에 가디건을 두
르고 있는데요. 란제리룩 스타일의 탑을 입어서인지 섹시하고 은밀한 분위기까지 연출되고 있습니다.
오른쪽 포토는 개를 데리고 산책하고 있는 포토인데요. 역시 란제리 룩 스타일의 화이트/블랙 드레스를 이너에
입고 버튼 장식이 독특한 코트를 입어 따뜻하면서도 도시적인 분위기를 풍기고 있습니다. 더욱이 헤어 스타일이
프리한 타입이라서 더욱 포토 컨셉과 잘 맞는 것 같아요.
[사진출처] google.com, becomegorgeo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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